[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하는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많은 학생이 신청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업을 2주로 단축해 운영하며, 수업은 우드공예(다과 트레이), 레진공예(썬캐쳐 만들기) 등 두 개의 프로그램을 이론과 체험학습으로 120분간 진행한다.
참가접수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로, 만 6세부터 초등학생 3학년까지 120명(아빠 또는 엄마 포함)을 선착순 접수한다. 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을 통해 유대감 형성은 물론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학생들의 마음도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문국박물관 또는 의성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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