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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모태펀드 1호' 트레드링스 등 3개 창업기업 선정

기사입력 : 2020년07월07일 16:35

최종수정 : 2020년07월07일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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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기업에 투자금 8~10억원 지원
"3년내 펀드규모 1400억원까지 확대"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해양수산부가 해양모태펀드 1호 투자기업으로 총 트레드링스 등 3개 창업기업을 선정했다. 각 기업은 해양모태펀드를 통해 8~1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해양모태펀드'는 해양신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정책펀드다. 해수부는 작년에 총 295억원 규모의 자펀드 2개를 결성한 후 올해에도 약 3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2개가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7일 해양모태펀드1호 투자계약 체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나라스페이스 박재필 대표, 수림창업투자 권준희 대표, 트레드링스 박민규 대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한국벤처투자 이영민 대표, 캐피탈원 송승엽 대표, 제이디솔루션 제영호 대표 [사진=해양수산부] 2020.07.07 onjunge02@newspim.com

해수부와 한국벤처투자는 7일 트레드링스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제이디솔루션까지 3개 창업기업에 모태펀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트레드링스에 8억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에 10억원, 제이디솔루션에 10억원이 투입된다.

해수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해양모태펀드 1호 투자계약 체결식'을 이날 오후 3시 서울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해양모태펀드 운용사인 수림창업투자와 캐피탈원과 1호 투자대상인 3개 기업들이 참석했다.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는 수출입 물류 시장의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는 창업기업으로, 수출입 물류비 자동 견적 시스템 '링고(LINGO)',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화물 관리시스템 '짐고(ZIMGO)' 등을 제공하고 있다.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대표 박재필)'는 우리나라 최초로 초소형 위성 군집을 쏘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창업기업이다. 초소형 위성 군집은 하나의 정밀한 위성에 비해, 특정 지역에 대한 정보를 자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이디솔루션(대표 제영호)'은 초지향성 스피커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초지향성 스피커는 소리가 주변으로 흩어지지 않고 방향성을 갖게 하여 원하는 영역에만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다.

문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다가오는 뉴노멀 시대의 주역은 바로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될 것"이라며 "해양모태펀드를 2023년까지 약 1400억 원 규모로 확대 조성해, 해양분야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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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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