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완주교육지원청, 굿네이버스 전북본부와 긴급 위기가정 아동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숙자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최근 천안 9세 아동 학대사건, 창녕 아동학대 사건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위기가정 내 아동학대 문제를 해소하고 학교와 아동보호기관, 지자체의 연계를 통해 즉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긴급 위기가정 내 아동·청소년 발굴 및 정보제공과 공유, 상호 협의 추진 △각 기관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과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공동 협력 사업의 발굴 및 추진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이다.
완주군은 이번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긴급 위기가정 아동의 발굴과 선제적 맞춤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민선7기 완주군의 5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가족같이 보살피는 '으뜸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연말까지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관내 사업장 등 100개소 가량의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