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전국 325개(중앙부처 28개, 공공기관 54개, 시도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해 책임성과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분야 34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서구는 안전교육 및 문화운동 추진, 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 확대, 예경보시설 위기관리 개선 분야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한수 구청장은 "구민 중심의 안전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특별교부세를 서구의 열약한 재난시설과 안전분야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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