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9일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의 성과확산을 위해 경상대학교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순기 경상대학교 총장과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지역 내 창업플랫폼 및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항공우주 부품·소재산업 및 연관 산업 성장 지원, 진주지식산업센터 내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수혜기업 입주지원,지역 내 예비·신규창업기업의 혁신성장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는 항공우주부품·소재산업을 특화분야로 지난해 8월 지정고시 되었으며 혁신도시 클러스터용지, 경남항공국가산단을 배후공간으로 기술핵심기관인 경상대학교와 진주시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총사업비 70억원으로 4개 분야 9개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 신성장 동력 확보, 혁신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의 역량을 집적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