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내 공인중개사무소 124개소를 대상으로 중개업 종사자 현황판을 제작·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정보가 표시된 현황판을 중개사무소 내에 비치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 등 무자격자의 중개행위로 인한 부동산 계약의 피해자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되었다.
공인중개사, 중개보조원 등 현황 변경 시 현황판을 자체 갱신 하도록 권고하고, 향후 중개업소 지도·점검 시 지속적으로 확인·관리할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고객이 중개사무소를 믿고 거래 계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향후 부동산중개사무소 직원 현황 공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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