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빙그레의 마시는 발효유 '닥터캡슐 1000'이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닥터캡슐 1000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년동기 대비 약 10배 매출을 올렸다.

닥터캡슐 1000 이중캡슐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캡슐로 감싸 유산균 사멸 확률을 줄이고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도록 돕는다. 유산균 생존율은 분말 비피더스 대비 1000배 이상 높다. 또 올리고당 성분을 더해 장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준다.
신제품 '간편한 닥터캡슐'도 출시했다.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간에 좋은 밀크씨슬, 헛개 추출물 등을 첨가한 제품이다. 특히 밀크씨슬 추출물은 한 병에 130mg로 일일 섭취량 기준을 충족한다. 밀크씨슬은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야생 프리미엄을 사용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존율이 1000배 더 강력한 닥터캡슐만의 차별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듯하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해 마시는 발효유 시장 강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캡슐 광고 모델로는 지난해에 이어 인요한 연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기용했다. 빙그레는 인 박사와 협업을 통해 제품을 견고히 해가는 동시에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