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인도 국적의 난민 3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특별교통편을 이용해 파주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대기하다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입국 직후 임시생활시설에서 생활하던 A씨는 파주시 내에서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별버스 동승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임시생활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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