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작된 온라인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인재육성기금 1억원을 영광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원격 수업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스마트기기가 없어 온라인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스마트기기는 영광교육지원청에서 태블릿 PC과 노트북으로 일괄 구입 후 초·중·고등학교로 배부 및 대여하며 온라인 수업 외에도 소트프웨어 교육, 캠프, 교사 연수 등에 활용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불평등이 초래 되지 않고 교육 사각지대 없이 모든 가정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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