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15일 이상 시간제와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를 하다 실직한 만 18~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12일까지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은 온라인과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일자리팀에서 모두 받으며 신청서와 급여입금내역서 등 관련 서류들을 챙겨서 제출하면 된다.

자발적 퇴사 · 비자발적 퇴사한 경우 모두 대상에 포함이 되며 대학교와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생도 가능하다. 실직 사업장 소재지는 전국 어디라도 무방하지만 생계급여,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정부나 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유사사업에 참여 중이면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 발표는 오는 7월 27일 군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를 통해 할 예정으로 선발 인원 초과 시에는 세부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지원 대상자를 뽑는다.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규모는 월 50만 원 씩 3개월 간 최대 150만 원이다.
무주군은 올해 고용률 74% 달성을 목표로 농촌지역 고용서비스 및 고용훈련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과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저소득층 대상 일자리창출 지원에 매진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7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일자리 제공은 물론 직무교육 등을 지원해 근무여건 개선과 고용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