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올해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사업' 대상자를 다음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하(1954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세대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산청군으로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인이다.
산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 예정이고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금리 연 2%, 5년 거치 10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은 세대 당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전원농촌담당부서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