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문화관 2층에서 우수한 향토음식 발굴과 전통음식‧식문화에 대한 보존 및 육성을 위한 향토음식육성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의회 추경자 의원을 비롯한 운영위원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함안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요리 경연대회 개최에 따른 부위원장 선출과 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이 진행됐다.
이어 올해 개최예정인 향토음식요리 경연대회에 대한 일정과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은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요리 경연대회를 올해 10월 10일 함주공원 내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현장경진 20팀과 전시경진(향토상차림) 20팀으로 나눠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부속행사로 농특산물 전시판매장과 식당도 함께 운행하기로 했다.
추경자 부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어 있지만 향토음식요리 경연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함안의 새로운 먹거리가 개발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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