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스마트공장 현장개선 전문가 등 고급인력 야성을 위해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 1차에 참여할 연수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연수 참여대상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 200명이며 현장실습을 위해 기업 당 2명 이상 모집하고 기업별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연수 참가비는 무료다.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은 스마트공장 이론교육을 기반으로 연수생 주도의 스마트공장 개선 프로젝트와 시범공장 벤치마킹 등을 패키지화한 교육과정이다.
스마트공장 운영·관리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재직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실습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중진공은 데이터분석, 제조자동화, 운영관리전문가 등 3가지 분야에 대해 4개월에 걸쳐 160시간 동안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중진공 스마트공장 배움터 구축 지역인 경기도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전북 전주 캠틱종합기술원, 경남 창원의 부산경남연수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기존 오프라인 강의 중심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이론학습과 오프라인 적용학습(실습교육, 현장개선 프로젝트, 시범공장 견학, 사례공유)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플립러닝' 방식을 도입하여 스마트공장 교육의 현업적용 효과성 강화가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올해 스마트공장 재직자 장기심화과정을 통해 스마트공장 기업현장 고급인력 360명 양성할 계획이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