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소속 직원들에 대한 연가보상비를 이달 조기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시책으로 2억 5000만 원 상당의 연가보상비를 상반기에 조기 지급키로 했다.
연가보상비를 지역 화폐인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력에 마중물 역할을 부여키로 했다.
앞서 영동군청 소속 직원들이 매월 일정 금액의 영동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연 3억 원 상당의 당직비도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매주 1회 외식의 날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영동군에 재투자되는 선불카드로 신청토록 직원들에게 적극 독려했다.
체크·신용카드 발급 시에도 지역 내 소비를 적극 권장하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만들기로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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