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지했던 영유아 실내놀이터인 삼척SOS통통센터를 오는 6일부터 정상운영 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삼척SOS통통센터는 임시 휴업기간동안 '장난감 대여 예약제'만으로 운영했으나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모두 개원하면서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놀이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일부 지역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를 염려하고 있어 당분간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단축운영할 예정이다.
또 영유아 실내놀이터가 전통시장 내 위치해 있는 점을 활용해 젊은 층의 전통시장 유입을 유인할 수 있도록 타임제와 인터넷 예매로 운영하던 시스템을 상시운영과 현장예매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SOS통통센터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영유아들에게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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