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60일 프로젝트! 만보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만보걷기 실천은 접수 시작 2일 만에 조기 마감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워킹 앱 설치와 만보계, 운동물품 등을 지원한다. 참여기간 중 하루 만보걷기 실천에 성공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강미경 과장은 "무주군 지역주민 건강행태 조사결과 걷기 실천율은 32.7%로 전국은 물론, 전북에 비해서도 낮은 편"이라며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만보걷기를 진행하는 만큼 건강행태의 개선 등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주군은 올해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40%로 높이고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비만율은 30%로 낮춘다는 방침으로 △건강조사 실시 △건강 4대, 행복한 생활 터 만들기 △건강취약지역 및 건강 위험군 관리 등 건강 환경 조성과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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