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가 4일 2020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것으로 제10회째다.
선정방법은 지방자치단체가 창조적 아이템으로 주민에게 브랜드 이미지 어필을 통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성공하여 지역의 가치향상과 도시의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 효과를 거둔 브랜드를 사전 조사 후 후보 브랜드로 선정된다. 이어 소비자 4만 2000명의 설문과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한다.
진주시는 민선 7기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시정 목표로 내걸고 특히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들의 양육부담 해소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시는 복지․보건 등 7개 분야 628개 단위사업 매뉴얼을 구축해 전화 한 통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진주복지콜센터'를 개소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1번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부강한 진주 미래 100년의 주역이 될 아이들을 부모님들이 부담 없이 행복하게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