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14회 향수 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이는 옥천군과 포도·복숭아 연합회가 지난 3일 실무협의회를 열고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결정한 결과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취소됐지만 농산물 재배 농가를 위해 판매 활동은 강화한다.
옥천농협 APC를 통한 공동 출하를 확대하고, 인근 대도시 대형매장에 집중 판촉 활동을 하는 등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는 게 군의 전언이다.
온라인 판매 등 비대면 마케팅도 강화해 지역 농산물 판매 대책을 내놓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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