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양양군은 지역 내 운행하는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부 버스, 택시 운수 종사자나 이용객 중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교통 분야 방역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군은 버스 및 택시 업체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개선명령을 통보했으며, 이를 어길 시에는 업체에 36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마스크 미착용 이용객은 시내버스와 택시 승차가 불가능하며, 운수 종사자는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 승차를 거부할 수 있다. 운수 종사자는 지난달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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