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합천군의회는 2일 오후 1시 30분 군의회 앞에서 '합천군 보건소 운영정상화에 대한 합천군의회 입장문'이란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군의회는 입장문에서 "보건소 문제가 이대로 심화될 경우 코로나19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보건행정에 자칫 지연과 공백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합천군은 문제가 더 확대되기 전에 조속한 갈등 해소 및 운영정상화를 위한 군의 해결방안 제시해야 한다"면서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무노조합천군지부는 합천군에 보건소장의 직위해제를 요구한 가운데 보건소장 배우자는 군청직원 2명 등을 고발하는 등 양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