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가 강우기를 앞두고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 시가 발주한 80개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도급액 1억 원 이상 사업장인 운동장 진입도로 개설,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원호산림공원 조성공사 등으로 구미시는 앞서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담당공무원을 지정,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강우에 대비해 수방자재 확보, 비상연락망 구축, 절개지 토사붕괴 우려 등에 초점을 두고 시공 관리분야에 대해서는 현장 시공상태, 품질시험, 안전관리 등에 대하여 집중 점검 할 계획이다.
구미시 감사담당관은 "기후변화로 올해에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급히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바로잡도록 하는 등 건설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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