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27일 인천공항 검역소로부터 광명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소하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3월 3일 업무차 출국해 이달 26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입국 후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5일 오한과 인후통 등 최초 증상이 발현됐으며, 26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건강상태질문지 체크사항을 확인 후 공항 검역소로 이동해 검사한 결과 27일 오후 1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 조치될 예정이다.
광명시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A씨의 접촉자 등에 대해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추가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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