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교육문화관은 초·중학생과 가족 400명을 대상으로 '책 읽기 단축마라톤 대회' 참가신청을 받는다.
27일 문화관에 따르면 오는 7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70일간 진행하는 이번 '책 읽기 단축마라톤'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독서활동으로 독서능력계발과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책 읽기와 마라톤을 결합한 형태의 책 읽기이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다.

책 읽기 단축마라톤은 도서 1페이지를 1m로 계산해 참여자가 설정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운동으로 학년별로 1~5km, 가족단체전은 구성원 수에 따라 4km~10km이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독서기록장에 독서감상문을 작성한 후 어린이자료실에서 인증을 받아야 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함께 완주기념품, 대출권수 확대, 연체해제 쿠폰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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