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건설기계 업계, 수출 확대로 활로 모색…각국 건설 포함한 경기부양책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업부, 제6차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 대화
국내 밸류체인 구축…차질없이 공장 가동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해외 각국이 건설을 포함한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제시함에 따라 정부가 수출 확대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건설기계 업계의 위기 상황을 돌파할 계획이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성윤모 장관 주재로 '제6차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 대화'를 열고 건설기계 업계가 당면한 대외여건을 점검하고 현재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등 주요 건설기계 업체 CEO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차 산업·기업 위기대응반 회의 및 제5차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 대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5.20 dlsgur9757@newspim.com

산업부에 따르면 건설기계 산업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글로벌 수요 급감으로 인해 수출이 감소해 상반기 업황이 악화되고 있다. 하지만 해외 각국이 건설을 포함한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제시하고 있어, 향후 건설기계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미국은 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현대화 패키지를 준비 중이다. 중국은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신 인프라 개선에 8000억 달러를 지원 예정이고 인도네시아도 '조코위 2기정부 인프라 사업계획'에서 4450억 달러 투입계획을 발표한 바있다.

또한 건설기계 산업은 국내 생산을 기반으로 로컬 밸류 체인이 잘 구축돼 있어, 큰 생산차질 없이 공장 가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주력산업 중 하나인 건설기계 산업에서 코로나 이후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다"며 "업계가 당면한 문제로 기회를 실기하지 않도록 정부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설기계 수출 확대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건설기계 수출지원 TF'를 구성헤 수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실시하고 현장의 금융 문제 등을 발굴해 신속 해소할 수 있도록 건설기계산업협회 내에 '건설기계 애로지원 센터'를 구축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업계 대표로 강성인 건설기계산업협회 사업지원본부장은 "건설기계관리법 상 불합리한 규제들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는 각종 절차와 기준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성 장관은 "기업들이 제기하는 규제에 대해서는 제도 분석, 영향 평가, 해외 사례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