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원주시 일산동에 거주하는 영국인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에서 56번째, 원주에서 21번째 확진자이다.

24일 원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영국에서 출발해 지난 21일 오후 2시 35분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후 자차를 이용해 귀가해 자자격리 중이였다.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22일 원주의료원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고 23일 오후 8시 16분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원주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자차로 함께 이동한 지인 1명 외는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주시는 A씨 지인에 대해 주소지인 서울 중랑구보건소에 통보하고 자가격리 조치했다.
원주시 보건당국은 A씨의 거주지에 대해 방역 소독하고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강원도 내에서는 지난 13일 서울 이태원 관련 확진자가 나온 이후 12일만에 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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