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역 내 외식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달 3일까지 '외식업소 경영 컨설팅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외식업소 경영 컨설팅 사업'은 경기침체와 영업 부진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 내 음식 문화와 더불어 관광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4인 이하 소규모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올해 5개소를 선정해 현장 중심 맞춤형 경영개선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음식 맛과 메뉴 편성, 홍보마케팅, 실내인테리어, 청결상태, 경영마인드 등 업소 전반에 대한 진단과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등 업소별 맞춤형 경영개선 컨설팅을 실시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소는 내달 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정읍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 서식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내달 3일까지 접수된 신청업소에 대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위생업소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5개 업소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내달부터 10월까지 조리, 마케팅, 인테리어, 고객서비스 등 컨설팅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가 업소를 직접 방문하게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