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연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충북에서 58번째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 거주 A(여.38) 씨가 이날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의 언니다.
A씨는 요가강사로, 요가는 본인의 집과 수강생의 집에서 요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15일 미열 증상이 나타났고,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후 상당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요가수업 접촉자는 3명이며, 이중 2명은 확진자의 집, 1명은 수강생 집에 가서 수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확진자의 이동동선에 대한 소독과 함께 확진자의 접촉자 추가 조사 및 이동동선 파악에 나서고 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