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군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0년도 함안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함안군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특성 및 상징성을 가진 관광기념품이나 주요 관광지, 축제, 특산물 등을 스토리로 표현한 제품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공예품, 팬시, 생활용품 등을 공모하면 된다.
별도의 응모자격 제한은 없으며 국내외에 이미 상품화된 유사제품·모방품, 타 공모전에 출품해 입상한 작품, 저작권을 보장하지 못하는 제품, 지속적으로 양산이 어려운 상품 등은 응모와 출품이 제한된다.
서류 및 제품접수는 기념품제작 기간을 감안하여 10월 5일부터 16일까지이며 1인당 3점까지 제출 가능하다.
군 가야사담당관 관광진흥담당부서로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은 올해 11월과 12월 중에 있을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함안군 관광기념품으로 활용되고 각종 축제 및 행사시 전시되거나 판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된 기념품들은 여행하기 좋은 함안을 알리기 위한 관광마케팅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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