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미국 협업 플랫폼 '슬랙'이 13일 오전 일시적인 오류를 겪어 이용자들에 불편을 끼쳤다.
이날 일부 사용자들은 서비스에 접속했을 때 '503 서비스 불가'라는 문구를 발견해 업무에 혼란을 빚었다.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슬랙에서 약 2시간에서 2시간반 가량 오류가 발생했다"며 "일부 이용자들은 메시지 전송 에러 등을 겪었다"고 전했다.
이번 에러는 한국 외에도 미국, 호주, 일본 등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슬랙 한국지사 측은 "오전 9시 이후 시스템이 복구되고 있는 중이다.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 입장문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슬랙 본사 홈페이지에도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가 개선됐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 장애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슬랙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세계 1위 업무용 메신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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