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전국의 지자체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정부지원금)' 신청.지급에 들어간 가운데 경북 영덕군이 정부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한 T/F팀을 본격 가동하고 군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한다.
영덕군의 T/F팀은 총괄운영팀, 재정홍보팀, 9개읍·면지원팀, 민원처리 콜센터 등으로 운영된다.

총괄운영팀과 재정홍보팀은 예산 집행과 지급 절차를 총괄하고, 읍·면 지원팀은 카드 신청에 취약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방문신청을 받아 빠른 신청을 돕는다.
민원처리 콜센터는 정부지원금과 관련된 모든 문의를 받고 이를 해결한다.
정부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 첫날인 이날, 각 T/F팀은 해당 근무지에서 오는 18일부터 있을 현장 접수에 따른 사전 교육을 받았다.
영덕군은 발급에서 충전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는 선불카드 신청은 지양하고,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신청의 경우,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 신청, 18일부터는 은행 창구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신청 이후 2일 이내 포인트로 지급 된다.
선불카드의 경우 18일부터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덕군은 정부지원금과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문의를 받고 있으며, 총괄운영팀(730-6081,6086)과 전담 콜센터(730-6961~4)로 문의하면 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