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검정고시반 과정을 오는 12일부터 재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학력 취득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검정고시반은 삼척시민이며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시는 5월부터 6월까지 추가 접수를 받아 중등학력인정 응시반과 고등학력인정 응시반 2개 반을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시험은 5월과 8월에 치러진다.
삼척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009년부터 중·고등학력 검정고시반을 운영해 지난 해 까지 총 31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성인 문해 교육이나 검정고시반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을 통한 학력 보완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