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 양평군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경기소난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분 양평군 용문면 A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펑 터지는 폭발음과 함께 A식당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16명이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는 불길이 거세져 식당, 농원 등 인접건물로 확대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9대 등을 동원해 같은 날 오전 5시 16분경 해당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의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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