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5월1일부터 8일까지 '마산해양신도시 개발방향 결정을 위한 시민의견 수렴'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당초 시민공청회를 개최해 시민의견 수렴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집단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대시민 의견은 온라인으로 청취하고 환경단체 및 전문가 그룹은 대면 의견 수렴하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마산해양신도시는 2003년 12월 해양수산부와 협약해 마산항 개발의 일환으로 준설토 투기장 조성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8년 8월까지 3년에 걸쳐 수차례 복합개발도 추진하였으나 시정방향과 맞지 않아 선정되지 않았다. 공공성 확보 등 시민 요구에 맞춰 공사비 검증단 활동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3월 창원시정연구원과 위수탁 협약해 개발방향을 새롭게 정하고자 연구용역을 실시, 과업 중에 있다.
시는 온·오프라인으로 시민의견 수렴한 후 오는 5~6월경 개발방향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마산해양신도시 개발방향안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제안과 토론) 또는 뉴스카드를 통해 확인 및 의견 게재 할 수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마산해양신도시 개발방향의 소통, 감동, 공감의 비전을 지향하고 최고의 기술로 스마트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 창원의 대도약과 대혁신을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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