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28일 오후 3시 6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한 제약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44)가 공장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져 팔 골절상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공장에서는 알콜통을 글라인더로 절단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관계자들의 진술에 따라 유증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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