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청소년수련관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후원받은 '스쿨존-가방안전덮개'100개를 지역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보급한다.
28일 수련관에 따르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후원을 받아 현재 온라인 개학으로 운영되는 지역내 망상·동호·삼화·창호·송정초 등 5개 초등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가방 안전덮개는 초등학생 책가방에 씌우는 덮개 형태로 제작 됐으며 운전자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형광 원단에 스쿨존 내 제한속도 30㎞를 의미하는 숫자 '30'을 표시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전국 초등학교 및 사회복지기관(시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들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가방안전덮개를 지원하고 있다.
엄정인 동해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스쿨존-가방안전덮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내 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한 통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학교 및 기관들과 협업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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