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역에서 진행되는 도시 재생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고창군 도시재생 서포터즈', '고창군 청년 도시재생 야간학교', '고창군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등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별로 고창군 도시재생 서포터즈는 군민 10명으로 구성. 고창군 도시재생사업 지역을 취재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군민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고창군 청년 도시재생 야간학교는 오는 29일부터 4주간 고창지역 청년 10명과 함께 도시재생대학을 진행, 향후 지역 청년 도시재생 협의체의 결성과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 등 고창 내 청년들의 도시재생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운영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주도해 지역 현안 문제와 과제를 해결하고 필요한 사업을 실행하기 위해 주택건축, 사회공동체, 문화예술 분야에서 3개의 프로젝트팀을 선정하고 시범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모든 프로그램에 도시재생 기초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고창형 도시재생 참여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