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에서는 27일 오전 0시 기준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6847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23일 해병대 입소 과정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A씨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경북 발생자에서 이관된 사례로 지난 20일 해병대 입소한 후 이틀 뒤인 22일 코로나19 확진검사를 받고 하루 뒤인 23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으며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날 하루동안 19명이 퇴원해 대구지역의 누적 완치자는 6131명으로 늘어, 89.5%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완치율 81.6%에 비해 7.9%P 높은 수치이다.
전날 하루 80대 여성 확진자 2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165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 중 1명인 89세 여성은 지난 3월3일 발열 증세로 경북대병원으로 내원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입원치료를 받고 같은 달 27일 퇴원했으나 지난 25일 자택에서 숨졌다. 사후 코로나19 확진검사를 통해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564명은 전국의 37곳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69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소치료를 받고 있다. 자가격리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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