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5일 오후 12시 18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두촉동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나 3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입원환자 10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날 화재로 판형 열교환기시스템 일부가 소실되어 소방당국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속보설비 작동으로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56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해당 건물은 1개 동으로 지상 4층, 연면적 7727㎡ 규모의 요양병원이다.
소방당국은 열교환시스템 일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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