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일반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가구와 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 등 총 89가구이다. 사전에 안전진단을 하고 5월부터 총 7400만 원을 들여 조명을 교체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총 3억8000여만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536가구에게 고효율 LED 조명등을 제공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노후 형광등 및 백열등의 교체로 관리비용을 절감해 생활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층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에너지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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