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골 농촌 주민들을 위해 제공하는 특별 대중교통 서비스인 '행복콜버스'가 다음달 6일부터 오산면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여산면에 처음 도입한 '익산 행복콜버스'는 올해 1분기 이용 건수가 3800여건에 달할 만큼 교통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산면에 추가로 행복콜버스가 운행하면서 7개 리 49개 마을 주민들이 1회당 3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행복콜버스는 각 마을에서 오산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므로 행정업무를 보거나 터미널에서 하차 후 다른 노선으로 환승도 가능해 주민들 교통편익이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서비스인 행복콜버스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아주 편리한 제도이므로 많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