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역내 식품제조·가공업 35개소를 대상으로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등급평가는 업소현황, 규모, 종업원 수 등 기본조사항목(45), 기본관리 평가항목(47), 우수평가항목(28) 등으로 총 120항목 200점 만점으로 조사가 이뤄진다.

평가결과는 자율관리업소(151~200점), 일반관리업소(90~150점), 미흡업소(89점 이하)로 결정되며 평가등급에 따라 시설 및 관리가 우수한 자율관리업소의 경우 출입검사를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2년간 면제하고 융자사업의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진근 체육위생과장은 "공정한 등급평가와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한 식품 위생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 하겠으며 소비자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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