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59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36억원 상당의 통영사랑카드와 통영사랑상품권 지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시설수급자로 별도의 신청 접수없이 수령 확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금액은 급여자격과 가구원수별로 차등 지원되며 생계·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 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이다.
주거·교육·차상위계층의 경우는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는 108만원이 지원되며 이달부터 7월까지 총 4개월분 일괄 지원 금액이다.
오는 22일부터 지급될 소비쿠폰인 선불카드 통영사랑카드와 통영사랑상품권은 발송된 안내문에 첨부된 수령증과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읍면동 주민(행복)센터를 가구주가 직접 방문해야만 수령가능하다.
통영시는 대상자가 몰리지 않도록 읍·면·동 통리별 일정을 달리해 지급하며 별도 통지한 날짜에 수령할 것을 당부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