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기저질환이 없는 80대 남성 1명을 포함,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다.
19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5분쯤 파티마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80세 남성 A씨가 사망했다.
또 이날 오전 5시41분쯤 영남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75세 여성 B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 달 3일 기침과 가래 증세로 파티마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후 이튿날인 4일 확진판정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지난 11일 영남대병원 응급실로 내원해 이튿날인 12일 확진판정을 받고 영남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지병으로 담낭암, 고혈압을 앓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 사망자는 15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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