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고종승 기자 = 아파트 단지에서 엄마(40)가 운전하는 승합차에 아들(8)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1분께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A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승합차에 자전거를 타던 아들이 치였다.

이 사고로 아들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달려온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커브 길을 운행하던 중 자전거를 타고 오던 아들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