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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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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는 17일 오후 '제21대 총선 광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 윤영덕, 이병훈, 조오섭, 이형석, 이용빈, 민형배 등 7명의 당선인이 참석했다.

제21대 총선 지역국회의원 당선인 정책간담회 [사진=광주시] 2020.04.17 yb2580@newspim.com

광주시는 최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가 광주형일자리 사업 참여 중단과 협약 파기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책 마련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1월30일 노사민정협의회 노사상생발전 협정서 의결 이후 자동차공장 건설 협약, 주식회사 GGM 설립, 광주공장 착공 등이 진행돼 왔는데 지난 2일 노동계의 갑작스러운 상생협약 파기·불참 선언에 광주형일자리가 위기를 맞고 있다"며 "광주형일자리는 수많은 강과 산을 넘어 여기까지 온 만큼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성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광주시는 노동계의 모든 요구를 논의할 자세가 돼 있다"며 "협상 테이블에 앉아 노사민정 틀 안에서 치열하게 논쟁하고 토론해 결론을 내자"고 거듭 대화를 제안했다.

이에 당선인들은 어려움에 직면한 광주형일자리 사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지역 청년들의 미래가 걸린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도록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이병훈 당선인은 "노동계를 대화의 장으로 불러내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빈 당선인은 "노사상생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대타협의 위대한 광주의 실험인데 흔들리고 있어 안타깝다"며 "노동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화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 성공적 뒷받침 △인공지능중심도시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2건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조속 추진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책기관 광주 설립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치유센터 조성 등 입법 필요사항 3건 등을 요청했다.

또한 △문화수도에 걸맞은 국립문화시설 유치 △미래 최첨단 R&D 사업 적극 육성 △도시 발전을 위한 SOC사업 △도심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등 내년 국비사업을 보고하고 당선인들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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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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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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