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관리비용지원 사업에 총 52개 단지를 접수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접수된 52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달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사위원회에서 순위와 지원범위를 심의․의결해 총 51개 단지를 선정했다.
현재 지원 결정된 단지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공동주택관리비용지원 교부 신청서와 설계도서, 보조사업계획서 등을 받고 있다.
삼척시는 5월 중 입찰 등 사업자 선정을 통해 공동주택 노후공동시설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237개 단지에 총 50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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