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미국에 거주하다가 입국한 2살과 9살 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15일 오전 1시30분 기준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해 총 환자는 12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125번, 126번 확진자는 부산 동래구에 거주하는 미국 교민 7세와 9세 형제로 지난 14일 입국했다. 이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하는 환자 4명을 포함해 총 퇴원자는 107명이다. 이날 대구 요양병원에서 부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환자 1명도 퇴원한다.
확진자는 부산의료원 24명, 부산대병원 4명이다.
전날 해외입국자 89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2명, 음성 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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