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밤사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111명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1일 이후 재확진자가 3명이 발생한데 따라 완치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경남도는 15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111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입원 환자는 33명이며, 완치 퇴원한 환자는 78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29명, 거창 19명, 김해 10명, 진주 10명, 창녕 9명, 합천 9명, 거제 7명, 밀양 5명, 양산 4명, 사천 3명, 고성 2명, 함안 1명, 남해 1명, 산청 1명, 함양 1명 등이다.
도는 지난 11일 재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추가적인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퇴원 후 8일에서 10일 이내 재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퇴원자 81명 중 76명이 검사 대상이다.
전날까지 4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3명, 음성 45명이다.
기존 재확진자인 15번 외에 전날 오후 7번, 16번 등 2명이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재확진자 2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접촉자 검사, 경찰의 GPS기록 요청 등 조사와 방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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