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요양병원 확진자 1명이 또 숨졌다.
14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7분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72세 남성A씨가 사망했다.
A씨는 김신요양병원에 입원 한 후 지난 달 25일 요양병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 과정에서 양성확진을 받아 이튿날인 26일 칠곡경북대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지주막하출혈, 협심증을 앓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대구지역의 사망자는 149명으로, 국내 사망자는 219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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