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국립청주박물관(관장 신영호)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한 성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제18기 상반기 박물관 연구 과정을 운영한다.
14일 박물관에 따르면 '영화 속 역사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과정은 역사에 상상력과 재미를 더한 영화를 강의 주제로 선정하여 영화 속에 흐르는 역사적 진실을 살핀다.

이번에 살펴볼 주요 영화는 계유정난을 관상학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관상>, 병자호란 중 나라의 존망을 둘러싼 이념 대립을 그린 <남한산성>, 광해군을 재조명하는 학계의 연구 성과를 반영한 <광해, 왕이 된 남자>, 사도세자의 죽음을 다룬 <사도> 등 9편이며 현장답사도 1회 있다.
이와 더불어 강연 당일에는 주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금요 영화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역사적 사실을 알고 다시 보는 영화는 이전에 미처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재미를 느낄게 해 줄 것이다.
강연은 5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까지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박물관 누리집, 팩스와 방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현장답사비는 본인이 부담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 새소식(https://bit.ly/2SDRIze)에서 확인할 수 있다.
cuulmom@newspim.com












